자존감 높이는 방법: 열등감 극복 방법, 나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

끊임없이 남과 나를 비교하는 습관은 강박증 열등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싸우면서 사는 것입니다. 나는 우월해지고 싶다. 겉으로는 잘 보이지만 마음속은 질투심, 적대감, 쉽게 사람을 미워하게 됩니다.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가 되기 위해 인간관계를 하다보니 쉽게 피곤해지고 타인의 인정, 칭찬을 의지합니다. 타인에게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온통 나에게 관심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나를 향한 평가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상처를 잘 받게 됩니다.

 

특징적으로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등감이 있는것입니다. 인정 받지 못해서 사랑받지 못할까봐서 하게 되고 또 자기 비하를 하거나 타인의 비난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서 열등감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열등감의 원인

 

아들러는 사회적감정의 결여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속감의 결여로 인해 다른사람과 진심으로 교류하기 어렵기 때문에 열등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인간관계에 따라 애정결핍 부모가 나를 사랑해준다는 믿음이 없으면 비난이 크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내가 열등하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질수 없다는 게 열등감의 원인입니다. 내 자체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것 그 조건이 충족되어야 사랑받을 수 있었기에 세상을 적대시 하면서 이겨야만 하는 상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노력으로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진정으로 교류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인정 받지 못하면 버림 받을거라는 생각을 끊어내야 합니다. 그

 

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것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가치있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짜 내 안에서 끌어오르는 가치감을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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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해결 방법

1. 나의 열등감 그것을 인정하는것 진짜 나를 찾는 과정 이 있어야 합니다.
2. 나의 감정 나의 욕구 나의 재능을 찾고 나에게 질문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를 찾아야 합니다.
3. 정서적 연결에 집중하는 것 진정한 관계를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진심을 다해 다가가야 합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지 말고 그저 나의 진심을 보여주면 됩니다.

 

나 있는 그대로, 나 자체로 다가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나 자신을 먼저 찾고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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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존감이 높다는 건 세상에서 나를 사랑하는 존재가 나를 격려하고 칭찬하고 끊임없이 안아주고 칭찬해주는것이 자존감이 높은 것입니다.

 

 

나답게 사는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내게 없는것만 생각하면서 삽니다. 나를 바꾸거나 버리려고 하지 마세요. 타고난 내 성향을 살려서 사는게 제일 발전적인것입니다.

 

1. 자기 효능감 내가 얼마나 쓸모있는 사람인가

2. 자기 조절감 내가 하고 싶은 데로 사는 것

3. 자기 안전감 상황 조건 상관없이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것

 

하루에 백번이라도 "다 지나간 일이야 지금은 괜찮아"라고 내가 나에게 말해주고 타인에게 칭찬과 인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자기애와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사랑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이 사람이 나의 단점을 알면 떠날까봐 하는 마음이 내면에 깔려있어서 의심이 일어나게 됩니다.

 

타인을 곧은 시선으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매력을 잘 모르고 공격적으로 대합니다. 열등감은 피해의식, 무능감, 자격지심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세상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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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5가지 실천법

 

 

노력이 없이는 사람은 바뀌기 어렵습니다.

 

1. 괜찮아 일기를 쓰기

 

나에게 괜찮아 일기를 쓰는것 실수해도 괜찮아 라고 하는것입니다. 수시로 해주고 메모로 나에게 괜찮다고 적는것입니다.

 

2. 타인의 비난을 흘려버리는 연습하기

 

타인이 뭐라했을때 "그건 그사람의 생각일뿐이야" 라고 생각하고 근거 없고 주관적인 생각 그사람의 생각은 또 시간이 지나면 바뀌기에 더더군다나 흘려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해! 그건 네생각이야" 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는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3.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

 

못난 나도 나야 ! 내가 안받아주면 누가 받아줘,
내가 나를 안아줄 줄 모르면 어디가서 안기나 내가 자존감이 낮구나..

 

하면서 받아주는 것입니다. 나를 책망하지 않고 나는 뭐가 두렵지 뭐가 걱정이 되는지 적어보고

 

"나는 000이 무섭구나"하고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나 그거 두려워" 하면서 받아들이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4. 저항 극복하기

 

내가 바라는 목표는 있으면서 바뀌려는 노력은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원래 잘 바뀌지 않고자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사람으로 셋팅되어 있으면 결과에 대한 의심때문에 하던 노력을 멈추게 되고 포기하게 됩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올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왔을때 난 할 수 있어!! 나는 바뀔수 있어!!! 라고 물리치고 저항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자존감 높은 척하기

 

아니여도 그런척을 하면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괜찮아 괜찮아 충분히 사랑받을만 해 라고 하면 점점 뇌는 그렇게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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