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람들 말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기독교 말씀

by 선한부자Beloved 2025. 3. 11.
반응형

성경에서는 사람들이 하는 말, 특히 비난이나 거짓된 말 등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1. 사람의 말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마태복음 34:35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사람의 의견이나 통념은 시대나 감정 그리고 상황에 따라 흔들린다. 하지만 하나미의 말씀은

변함이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해야 한다.

 

2. 사람의 판단은 불완전하지만, 하나님의 판단은 완전하다.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여호와는 

사람이 보는 것 같이 보지 아니하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사람들은 외모나 상황에 따라 타인을 판단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므로 사람의 판단은 불완전 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3. 사람을 두려워 하기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사람들의 말이나 평가를 두려워하면 우리 삶이 올무에 걸려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참된 안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4. 사람을의 말은 헛되고, 참된 지혜는 하나님께 있다.

 

로마서 3:4

그럴 수 없느니라 하나님은 참되시되 사람은 다 거짓되다 할지어다

 

고린도 전서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인간의 말과 판단은 종종 오류가 있으며, 하나님 만이 참된 지혜를 가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의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5. 예수님도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흔들리지 않으셨다. 

마태복음 11: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저 사람은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예수님조차도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그분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사람들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사람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라 

사람들은 쉽게 비난하고, 헛된 통념을 만들어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고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왜 '사람은 다 거짓되다' 라고 했을까? 

 

거짓되다 라는 표현은 단순히 거짓말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과 말이 완벽한 진리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

 

  • 사람들은 편견과 감점에 따라 말을 하고 판단을 합니다.
  • 사람의 말은 변덕스럽고, 한계가 있습니다.
  • 인간은 종종 자신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말을 하거나 진리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은 언제나 참되시고 변함이 없으십니다. 

 

예재: 인간의 판단이 틀렸던 경우 

성경에서 사람들이 거짓되게 행동한 사례는 많습니다.

 

욥기: 욥의 친구들은 고난을 겪는 욥에게 "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벌을 받는다"라고 말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말을 틀렸다고 하셨습니다.(욥기 42:7)

예수님의 재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향해 거짓된 증언을 하며 정죄했지만, 예수님은 무죄

하셨습니다. (마태 26:59-60)

 

인간의 판단과 말은 흔히 진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말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걸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말과 의견을 듣는것은 중요하지만 그 말이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하는지 분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말:

  • 비난, 억측, 거짓 소문
  • 편견에 기반한 평가
  • 세상의 가치관에 따른 판단 

▶예수님은 사람들의 말을 어떻게 대하셨을까?

 

  • 예수님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을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1:19)
  • 그러나 사람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올바른 조언과 충고를 주셨습니다. 

3.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말에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1.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기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25)

 

2. 사람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가치를 깨닫기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이사야 43:1)

 

3. 비판 조언 구별하기 

악의적인 비난은 무시하기

 

4. 예수님이 그러셨던것처럼 흔들리지 않는 태도 가지기

"아버지께서 나를 인정하시면 사람들의 말이 무슨 상관인가" 라는

마음을 갖기 

 

결론 

사람들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라 

 

인간의 말과 판단은 불완전 하므로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거나 상처받을 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말슴을 중심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을 때, 성경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누군가가 나에게 욕하거나 비난했다면,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1. 사람들의 말은 헛된 것이므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시편 118:8

사람을 의지함보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좋도다

 

이사야 51:7

너희는 사람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비난에 놀라지 말라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말하고, 때로는 악의적으로 남을 모욕한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면 그것은 진리가 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2.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판단이 중요하다. 

 

고린도전서 4:3-4 

너희에게 판단받는 것이나 사람이 판단으로 받는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는 나

자신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나를 판단하시는 이는 주시니라 아멘 

  • 바울도 사람들이 자신을 판단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 왜냐하면 최종적인 판단은 하나님께 속하기 때문이다. 
  • 사람들의 감정적인 평가나 비난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반응형